전혀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경쟁이 심하면 매일 키워드를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당연히 글도 그와 관련되어야 되고요)
더불어, 같은 키워드로 매일 글을 쓰면 저품질에 걸린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는 전혀 다릅니다.
1개의 키워드로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린다면?
월간 검색량이 48,000 가량이고, 블로그 월간 발행량이 19,500건인 ‘휴대폰 성지’의 경우, 아래, 디랭크의 순위조회 결괏값으로 보면, 매일 2~3건의 포스팅을 하고, 그 글들이 아래와 같이 포진됩니다.

블로그의 ‘랭킹’ 바로 알기
여기서 잠깐 ‘랭킹’에 대해 설명드리면, 겉으로 드러나는 랭킹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N사가 ‘이 글이 정상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순위 = 정확도 = 디랭크에서 나오는 순위
2. 이후에 관련된 내용이 적절히 들어가 있는지(외에도 여러 요소가 있지만) = 관련도 = 블로그탭에서 나오는 순위
3. 사용자의 의도, 인기도, 주제 등으로 묶여서 나오는 스마트블록 = 통합검색
그래서 1번을 충족 시킨 다음에, 2번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3번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정확도’ 바로 알기
즉, 여기서 ‘정확도’는 제목에 있는 키워드와 본문의 내용이 얼마나 정확하게 매칭이 되었느냐에 대한 것인데, 결국
a. 정확하게 매칭 시키려면 제목에 매번 키워드가 들어가고, 본문도 그에 맞게 다뤄져야 됩니다.
b. 정확한 정보는 현 시점에 맞는 내용이어야 됩니다.
a는 너무 당연하지만, b의 경우, 경쟁이 약하다면 한 달에 한 번, 1년에 한 번만 써도 정확도에서 1등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경쟁이 심할수록 발행량이 많아지고, 발행량이 많아진다는 것은, 발행 시간을 최신순으로 나열했을 때, (‘시간’이라는 기준 하나만 봤을 때,) 가장 최신 정보가 올바르다 볼 수 있기 때문에 발행량이 많아져야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가장 최신글이 점수(가중치)가 가장 좋을 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아까 위에서 보여드린 디랭크의 순위조회쪽에는 1~1000위의 글이 나옵니다. 만약, 내가 쓴 글이 1등짜리 하나만 있을 때와, 1~1000등 사이에 골고루 포진된 상태에서 1등짜리 글이 있다고 했을 때, 전자는 순위가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지지만, 후자는 순위가 떨어지는 속도가 더뎌집니다. 즉,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글의 순위를 ‘유지’하는 방법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은, 지금까지 쌓아온 글들이 꾸준히 조회수를 만들어내고, 거기에 새로 쓰는 글들까지 조회가 일어나면서 방문자의 우상향을 가져옵니다. 반대로, 유지가 안 되게 되면 방문자가 계속 들쭉날쭉하면서 가로로 일직선 형태가 되거나 우하향 그래프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