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설명드리기 위해서, 아래의 2가지를 말씀드려야 됩니다.
1. 키워드의 경쟁
지난 글(바로가기↗️)에서 언급한 ‘서울 휴대폰 성지’로 보겠습니다.
여기서 ‘메인’ 키워드는 ‘휴대폰 성지’이고, ‘서브’는 ‘서울’로 가정할게요.
그리고 위 질문에 적용하면, ‘서울 휴대폰 성지‘로는 검색이 잘 되는데, ‘휴대폰 성지‘는 웹문서에 있는 상태가 됩니다.
2개의 키워드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숫자만 보더라도, 조회수와 문서수, 총 예상유입량이 많은 ‘휴대폰 성지’가 경쟁이 더 심한 키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메인 키워드 = 휴대폰 성지 → 경쟁이 심하다!
· 메인+서브 키워드 = 서울 휴대폰 성지
그리고 문서수만 가지고도 알 수 있습니다.
· 메인 키워드 = 휴대폰 성지 = 문서수가 많다 → 따질게 더 많다!
· 메인+서브 키워드 = 서울 휴대폰 성지 = 문서수가 적다
즉, 경쟁이 심하다는 것은, 문서가 많다는 것이고, 그 모든 문서들끼리 대조를 하고 상대평가를 통해 랭킹이 나오기 때문에, 문서가 많아질수록 반영이 오래걸립니다.
2. 웹문서에 노출되는 2가지 케이스
웹문서에 블로그 글이 노출된다면, 대표적으로 2가지 경우의 수가 있고, 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a. 반영 중일 때
b. 유사문서로 판독 되었을 때
자세히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a. 반영 중일 때
앞서 말씀드린, ‘서울 휴대폰 성지’와 ‘휴대폰 성지’를 정확히 0시 0분 0초에 판독을 시작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비교적 문서수가 적은 ‘서울 휴대폰 성지’가 먼저 반영되고, ‘휴대폰 성지’는 판독 중일 거예요. 이때, ‘웹문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 글이 정상이라면, 좀 더 기다리시면 노출이 정상적으로 됩니다.
b. 유사문서로 판독 되었을 때
하지만 a의 과정에서, 최대 3일을 넘게 기다렸는데도 웹문서에 있다면, 이 문서는 ‘유사문서’로 판독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사문서로 판독이 된다면 ‘메인+서브’도 웹문서에 들어가거나, 블로그에서 사라집니다.
참고로, ‘누락’은 아예 노출이 되지 않지만 ‘유사문서’는 웹문서에 검색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메인+서브가 블로그에서 잘 노출되는 상태에서 메인이 웹문서에 있다면 제목을 우선 수정해 보시고, 최대 3일을 기다려도 계속 웹문서에 있다면 본문을 수정하셔야 됩니다. (FM은 애진작 제목과 본문을 잘 쓰는게 좋다는 건 아시겠죠?)
그게 아니라, ‘메인+서브’가 블로그에서 잘 보이다가, ‘웹문서’로 들어가면서 ‘메인’도 그대로 웹문서에 있다면 유사문서로 판독된 것이라 보고 제목+본문을 전부 수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참고만 하세요
그 외로, 해당 포스팅이 하나의 정보로 인식 되었을 때 하나의 글이, 수요(조회, 공감, 댓글 등)를 통해 ‘이 글은 진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라고 인식이 되면, 웹문서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블로그에서도 검색이 잘 되는 상태이며, 극히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어서, 글을 성심성의껏 작성하면 추가 노출 기회가 생긴다 이해하시면 되는 것이지 크게 신경 쓸 내용은 아닙니다.
1. 글을 작성한 후, 메인+서브는 노출이 되고 메인이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3일 정도 기다린 다음,
2-a. 메인이 그래도 웹문서에 있다면, 제목 수정. → 3일 정도 더 기다렸는데도 웹문서에 있다면 본문까지 수정.
2-b. 메인이 웹문서에 있는 상태에서, 검색이 잘 되고 있던 ‘메인+서브’도 웹문서로 빠지거나 사라졌다면 제목+본문 수정.
4. 여러분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댓글 주시고,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